팜케 얀센 Famke Janssen - 씨네폭스
  
로그인
  • 고객센터
  • 장애신고
팜케 얀센
Famke Janssen
0
출생 : 1964년 11월 05일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신체 : 182cm
직업 : 영화감독,영화배우,작가,영화제작자,탤런트
학력 : 컬럼비아 대학교 문학과
데뷔 : 1992년 영화 [아버지와 아들]
배우소개
네덜란드의 패션 모델 출신 배우. 듣보잡 영화 두 편과 드라마 몇 편에 단역으로 출연하다가 007 골든 아이에서 제니아 오나토프 역을 맡으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여러 편의 영화에 출연하다가 2000년에 들어 엑스맨 유니버스의 진 그레이 역을 맡았다. 엑스맨: 최후의 전쟁에서는 1인 2역에 가까운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서 극찬을 받았는데, 이중인격 연기를 위해서 해리성 정체감 장애에 대한 자료를 많이 읽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보그]의 커버를 장식하는 슈퍼모델 활동중에 연기수업을 병행하던 팜케 얀센은 1992년 선댄스에 선보인 로 드디어 영화에 데뷔한다. 이후 몇편의 영화와 TV시리즈에 출연했지만 별볼일 없다가 1995년 에서 매력적인 러시아 암살자를 연기하면서 비로서 할리우드의 시야에 들어왔다. 그러나 그들이 주목한 건 그녀의 연기력이 아니라 본드걸의 몸매였다.

영어, 네덜란드어는 물론이고 독일어, 프랑스어 까지 4개국어에 능통할 만큼 머리가 비상했던 얀센은, 몸으로 때우는 배우라는 오명이 싫어 한동안 개성강한 독립영화에 주력하며 연기력을 키웠다. 이때 출연한 작품이 하비 키이텔, 티모시 허튼 주연의 , 등의 작품. 얀센의 전략은 적중해서 등 제법 지명도 있는 영화에서 그녀를 원하기 시작했고 에 이어 에 이르러서는 주연급 조연의 위치에 오를 수 있었다.
  • 리디밍 러브
  • FBI 덴저러스
  • 웨이 다운
  • 포스트카드 킬링
  • 포이즌 로즈
  • 프라이멀
  • 애셔
  • 수어사이드 쇼
  •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베니스
  • 100피트
  • 알피엠